로또 미션에서 만난 페어와 오프라인에서 만났습니다!
실제 코딩한 시간은 5시간 정도 될 것 같아요.
좋은 카페에서 좋은 커피, 좋은 사람과 함께 즐겁게 코딩했습니다.
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.. 모든 게 저와 잘 맞는 페어였어요.
원래 계획은 좀 안 맞는 페어를 만나서 극뽁~ 해보는 연습을 하고 싶기도 했는데 ㅋㅋㅋ
더 이상 맞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... 너무 모든 면에서 잘 맞아서 참;;; 편했습니다.
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는 자동차 경주 미션을 통해서도 배울게 굉장히 많았는데..
로또 진행 중에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고민되는 지점이 좀 있었고요,
그만큼 공부할 게 많은 것 같습니다. 자동차 경주 때 보다 더 많이 성장할 것 같아요!
마무리는 치맥으루다가.. (둘이서 맥주 4천이라니..)
멋진 친구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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